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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현대모비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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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과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1.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 산업부는 2022년 11월 1일 2030년 이차(2차) 전지 세계 최강국 지위 달성을 비전으로 하는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등 당면한 과제에 민·관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배터리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였다. * 배터리 얼라이언스는 정부-관련기관-기업 등이 지속 협력하기 위한 협의 수단으로서, 공급망, 배터리 규범, 산업경쟁력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은 민·관이 함께 ①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확보, ②대한민국을 첨단기술 혁신과 R&D의 중심지로 조성, ③건실한 국내산업 생태계 구축 등 핵심과제를 이행해 나가며,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하는 동시에 5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2023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전고체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이 2030년까지 20조원을 함께 투자한다. 향후 5년간 이차전지 양극재의 국내 생산 능력을 4배, 장비 수출액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소부장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이차전지 전제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LFP 전지는 ’25년까지 전기차용으로 양산하고 ’27년까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4.20.(목) 제1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을 발표하였다.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확보 1) 차세대 전지 개발을 통한 기술 초격차 확보 ■ 국내 마더 팩토리 구축 - LG Energy Solution (2023년 상반기) 업체 최초 4680 원통형 전지 생산공장 구축 (2026년) 전고체 전지 사용화 - SK on (2023년 상반기) 차세대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5년) 코발트프리 전지 개발 - SAMSUNG SDI (2023년 상반기)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7년) 전고체 전지 양산라인 구축 ■ 차세대 전지 대규모 R&D 추진 - LG Energy Solution : 전고체 전지 <안정성↑> - SK on : 리튬메탈 전지 <주행거리↑> - SAMSUNG SDI : 리튬황 전지 <무게↓> → 전기차용 차세대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 2)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 산업계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 소부장에서 완제품까지 세계시장 석권 ▶소재기업 투자 활성화 - 상향된 투자세액공제 적용 · 대기업(8%→15%), 중소기업(16%→25%) - 특화단지 지정(2023년 상반기) · 기술개발, 인프라 등 종합 지원 - 산단 용적률 확대(최대 1.4배) → 양극재 생산능력 4배 확대 (2022) 년38만톤 → (2027년) 158만톤 ▶ 장비기업 경쟁력 제고 - 주요장비 기술 R&D 집중지원 · 소부장핵심기술로 신규 지정 - 첨단제조장비 R&D 예타추진 · 스마트팩토리 구축용 장비 개발 기획 - 정책펀드로 유망장비기업 지원 · 이차전지 혁신펀드(2천억원) · 중견기업 혁신펀드(3천억원) → 장비기업 수출규모 3배 이상 확대 (2022년) 11억달러 → (2027년) 35억달러 ■ 산업계 중심의 전문이력 양상 ▶ (가칭) 첨단산업인재혁신 특별법 제정 추진 - 인력 위기 첨단업종 지정 → 재정 등 우선 지원 - 업종별 아카데미 운영 → 민간주도의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 산학협력 기반 계약학과 운영 · 5개 대표기업 / 10개 주요대학 → 2030년까지 이차전지 인력 1만 6천명 배출 3) 이차전지 전제품군의 경쟁력 강화 ■ 삼원계 전지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하이니켈(95% 이상)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20% 이상) 개발 <목표> 現 삼원계 전지 성능 극대화 - 주행거리 (현재) 500km → (2030년) 800km ■ LFP(리튬인산철) 전지 <기술개발> 500억원 이상 민·관의 신규 R&D 추진 - 고에너지밀도(200Wh/kg) 이차전지, 고급 패키징 (cell to pack) 기술 개발 <목표> 2025년 전기차용 양산 2027년 최고 경쟁력 확보 ■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핵심광물의존도가 낮고, 안정성이 높은 대용량 이차전지 개발 (나트륨 이온 전지 등) <목표> ESS 수출(2022년, 21억달러) 2030년 5배 이상 확대 →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 달성 4) 이차전지 선순환체계 구축 ■ 사용후 전지 산업 활성화 (현재) 정부/지자체 중심의 회수·관리 (개선) 민간주도의 관리체계 마련 ■ 이차전지 여권 제도 도입 (현재) 이력관리 부재로 무단폐기,해외 반출 등 우려 (개선) 제조→ 운행/탈거 → 재사용 등 전주기 이력 DB 구축 ■ 친환경 평가/인증 (현재) 글로벌 ESG 대응체계 미비 (개선) 선제적인 인증체계 마련 (탄소배출량 평가기법 및 재생원료 사용 인증체계 등) → 2030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100% 순환체계 확립 (사용후 전지 특별법 제정 검토) <붙임> 1. 배터리 얼라이언스 개요 2.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2022.11) 3,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2023.04)   <참고자료 정리 - 캐드앤그래픽스> 1. 이차전지의 정의 이차전지는 충전 및 방전이 가능한 전지로,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저장하여 필요할 때에 사용할 수 있다. 이차전지는 반복적으로 충전하고 방전할 수 있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자동차, 휴대전화,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전지가 여기에 해당한다. 2. 국내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업체 국내에서는 이차전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업체로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 있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이차전지 제조 및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SDI (Samsung SDI): 삼성그룹의 일부로, 전자제품용 및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제조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삼성SDI는 전동화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LG화학 (LG Chem) / 엘지에너지솔루션 : LG그룹 소속의 화학 부문으로,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위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LG화학은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이차전지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SK이노베이션 (SK Innovation) / SK온 : SK그룹의 일부로, 전동화 및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뿐만 아니라 전장전지 및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관련 부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는 엘지이노텍, 엘지화학, 포스코ICT, 휴니드 등이 있다. 이들 업체들은 이차전지의 제조, 관리, 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Hyundai Mobis): 현대자동차 그룹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동화에 필요한 배터리 관련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 ICT (POSCO ICT): 포스코 그룹의 일부로, 전장전지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터리 소재와 관련된 기술 개발 및 제조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에는 다양한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이차전지 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작성일 : 2023-12-20
펑션베이, 유저 콘퍼런스에서 리커다인과 파티클웍스의 신기능 및 활용 사례 소개
펑션베이는 지난 10월 19일 그래비티 서울 판교 호텔에서 ‘2023 리커다인 유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펑션베이는 유저 편의성 및 솔버 성능이 향상된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 리커다인(RecurDyn)의 최신 버전과 활용사례, 입자법 CFD 소프트웨어인 파티클웍스(Particleworks)를 활용한 열해석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유연 다물체 동역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정적 해석 솔버를 통해 제조 분야의 생산성과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커다인 2024에서는 솔버의 성능 강화를 포함하여,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 MFBD(Multi Flexible Body Dynamics) 관련 기능 등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트랙이나 벨트, 체인 등을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는데 유용한 새로운 툴킷인 링크드 어셈블리(Linked Assembly)도 함께 출시되었다. 또한 RecurDyn 2024에서는 솔버의 접촉 해석 기능이 강화되어, 구체나 실린더 형상의 접촉 계산 속도가 빨라졌다. 그리고 3차원 접촉이 가능한 커브의 접촉 모델이 개발되어, 케이블이나 베어링과 같은 모델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파티클웍스(Particleworks) 8.0에서는 서로 다른 크기의 입자를 동시에 해석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MPFI(Moving Particle Fully Implicit)라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여 낮은 레이놀즈수, 높은 압력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큰 time step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표면 장력을 보다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한 성능 개선, 눈이나 흙의 해석을 위한 빙햄 모델 지원, 공력 해석 기능의 추가 등 다양한 신기능과 개선 사항이 포함되었다.     펑션베이의 윤준식 박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그동안 꾸준히 발전해 온 리커다인 솔버의 역사와 향후 연구 과제에 대해서 소개했다. 그리고 "지난 20여 년간 고객과의 소통과 피드백이 솔버의 개발과 유지 보수에 많은 밑바탕이 되어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성능의 솔버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펑션베이 기술사업팀의 이정한 박사는 동역학 해석의 영역을 넘어 유연 다물체 동역학(MFBD)의 정적 해석을 지원할 수 있는 리커다인의 정적 해석 솔버, ‘FFlex Static’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과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이정한 박사는 “동역학 솔버도 물론 중요하지만, MFBD 시스템의 정적 해석을 계산할 수 있는 FFlex Static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 함께,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다양한 고객 활용 사례도 소개됐다. 전북대학교의 임재혁 교수는 ‘Real-time & Physics-informed Multi-Body Dynamics Simulation and Animation’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이 발표에서는 게임, 영화 등에서 활용되는 CAE 기술 및 제조업에서 활용하는 CAE 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또한 Real-time data-driven FMBD simulation과 Physics-informed AI 기술 등 최신 CAE 동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리고 HL 만도, 충남대학교, 현대모비스, 세종중앙연구소, HD한국조선해양, LG전자, 현대자동차, 세일공업, POSCO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가 리커다인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펑션베이 영업팀의 신동협 팀장은 “펑션베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다물체 동역학 해석에 전념하는 CAE 기업으로서 보다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국산 소프트웨어로서 CAE 기반 기술의 자주성을 지키면서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3-10-26
[알테어] ATC Korea 2023 아젠다를 공개합니다!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 | 콘래드 서울 3F 디지털 전환 가속화, ATC Korea 2023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IT 컨퍼런스, 알테어 테크놀로지 컨퍼런스(ATC)에 참석하셔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분석 및 AI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전문가들과 나누어 보세요!           AGENDA HIGHLIGHT           KEYNOTE ·  알테어 /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 및 설계 최적화­ ·  한국타이어 / 자율주행 모빌리티 적용을 위한 타이어 신기술 개발 및 타이어 시뮬레이션 기법 ·  LG전자 / CAE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해석 영역으로의 확장성에 대한 방향성   Platform ·  현대건설기계 / ASME Code 기준 Bolt Stress 계산 결과와 SimLab FEM 해석 결과 비교 ·  LG이노텍 / 시뮬레이션 자동화와 플랫폼 개발을 통한 가상검증 시스템 구축 ·  삼성전자 / Altair 제품군을 활용한 기구 CAE Pre-Post 자동화 ·  삼성전자 / SimLab을 활용한 TV 제품 구조 시뮬레이션 자동화를 통한 표준 가상 모델 개발 ·  현대트랜시스 / 차량용 시트 내 체결 부품 강도 평가를 위한 전후처리 프로세스 개발 ·  경일대학교 / 공학교육을 위한 VR 환경에서의 CAE 결과 활용   Executable Design ·  한국항공우주산업 / Inspire를 이용한 인공 위성체 Antenna bracket의 위상 최적화 및 AM 적용 사례 연구 ·  효성중공업 / Inspire Cast를 활용한 GIS용 주물외함 최적화 ·  만도 / Inspire Mold를 이용한 ECU Plastic Housing의 사출 특성 분석 ·  광진 / Inspire를 이용한 자동차 Window Regulator 부품의 설계 최적화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Inspire 압출 이용한 웰딩라인이 분산된 알루미늄 압출 금형 설계 ·  한국공학대학교 / Inspire Extrude Metal과 초등해법을 이용한 압출 금형 베어링 형상 최적화 ·  MFRC / AFDEX와 HyperStudy를 이용한 싱글 클린칭 공정의 유한요소해석 및 최적설계   Digital Twin ·  현대자동차 / Leaf Spring Builder 최적화 프로세스 개발을 통한 차량 하중/내구/강도 해석 적용 ·  HD현대중공업 / SimSolid 용접변형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함정 선체설계/건조 적용사례   Democratization of AI ·  현대모비스 / 제조 및 작동 조건에 따른 인휠 모터 NVH 해석 모델 개발 및 RapidMiner 활용 ·  연세대학교 / RapidMiner를 활용한 제조 AI/ML 분석 고도화 ·  시멘틱그래프 / 금융투자 해커톤 사례: 시계열 예측(TSF: Time Series Forecasting)을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   Physics I ·  현대자동차 / AM(Additive Manufacutring)공법을 활용한 BIW 최적구조 연구 ·  CJ대한통운 / 골판지 등가 물성 확보를 위한 시험 및 해석 방법에 대한 연구 ·  한국항공우주산업 / SPH기법을 활용한 차세대전투기 레이돔 조류충돌 영향성 평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원통형상 가스터빈 엔진부품의 익스팬드 성형공정해석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수치해석을 이용한 석조 문화재 구조물의 다양한 거동 시나리오 연구 ·  한국항공우주산업 / Radioss를 이용한 헬기 연료계통 및 구조 충돌 시뮬레이션   Physics II ·  LG전자 / 에어컨 기류 LES 해석 가속화를 위한 ultraFluidX 적용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 하이브리드 모델링 프레임워크기반 마이크로그리드 디지털 트윈 서비스 개발 ·  현대중공업 / CAESES를 이용한 프로펠러 캐비테이션 해석 인터페이스 구축 ·  에스엘 / HMSL BSR 소음 사전 예측 ·  한국항공우주산업 / OptiStruct와 HyperStudy를 활용한 민수항공기 주익 초기 디자인을 위한 민감도 분석 ·  현대자동차 / 모빌리티 스트럭처 BSR 성능 최적화을 위한 노면하중 전달 기여도 분석   Process Engineering ·  LG에너지솔루션 / 배터리 트레이 최적화 프로세스 자동화 개발 ·  LG전자 / SimLab CFD(AcuSolve)를 이용한 EV 급속 충전기(200kW급 파워 뱅크) 열/유동 해석 기술 개발 ·  LG전자 /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과 DEM 기법의 적용 ·  금오공과대학교 / 이산요소법을 이용한 가전분야에서의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 이차전지 성능개선을 위한 전해질 개발용 AI 시뮬레이터   Electrification ·  LS일렉트릭 / GIS 전계해석 포스트 프로세스 자동화 개발 ·  엔엠씨 / Flux를 이용한 이중 여자 마그네틱 기어드 모터 해석 ·  인텍전기전자 / 단방향 솔레노이드형 액츄에이터 설계연구 ·  현대자동차 / 자기에너지 제어 기술을 활용한 바디 요소기술 해석 연구 ·  효성중공업 / PMSGM 제작을 고려한 전자계해석 프로그램 활용 ·  한국항공우주산업 / Feko를 활용한 허니컴소재 전자기물성 추출 기법   ESD ·  에스엘 / 사용자 지향적인 PCB 설계 자동 검증 환경 구축 과 활용 ·  현대모비스 / EMC 노이즈 저감을 위한 PCB 레벨 EMC 룰 검증 및 최적화 ·  대구기계부품연구원 / 모터 축전압 저감을 위한 PSIM 기반 해석 모델과 구현           문의 사항은 marketing@altair.co.kr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23-09-11
Aslan Engineer/Aslan Designer : AI 기반 공학 설계 및 산업 디자인 솔루션
개발 및 공급 : 나니아랩스 주요 특징 : Aslan Engineer - 3D CAD 설계 데이터를 생성형 AI로 생성하고 공학적 성능을 예측/평가, Aslan Designer -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디자이너를 위한 다양한 기능 제공   Aslan Engineer Aslan Engineer는 딥러닝을 활용한 3D 공학 설계&해석 소프트웨어이다. 3D CAD 설계 데이터를 생성형 AI로 생성하고, 공학적 성능을 예측하여 평가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기계적 성능 요구사항을 지정하면, 만족하는 설계안을 자동 생성하는 최적화 기능도 제공한다.   Aslan Engineer의 주요 특징 파라미터 다변화, 위상 최적화를 통한 생성과 다르게, 기존의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학습하여 제공한다. 데이터 주도 설계&해석을 실현할 수 있다. 과거 데이터에 내재된 노하우와 장점들을 학습한 최적 설계안들을 제안할 수 있다. 합성 데이터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과거 설계 데이터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기업도 소량의 시드 데이터만 있으면, 생성형 AI로 공학적 성능이 확보된 합성 데이터를 만들어서 전체 데이터의 양을 늘릴 수 있다. 이를 데이터셋으로 활용하면 소량의 데이터로도 다양한 AI 모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해석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실제 해석을 수행할 때는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 고사양의 컴퓨터, 해석 연산 시간 등이 필요하다. 반면, Aslan Engineer는 과거의 해석 데이터를 학습한 AI를 통해 CAD 설계와 동시에 해석 결과 예측이 가능하다. 기계적 성능 요구사항을 만족할 때까지 설계자와 해석자 사이에서 반복 발생하던 업무를 줄이고 하드웨어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요구사항을 지정하면 그것을 만족하는 몇 가지 최적 설계안을 제안한다. 설계자의 경험에 의존하여 몇 가지 한정된 디자인에서 최적 설계안을 찾았던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딥러닝 모델 안에서 추출된 특징(feature)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최적 설계안까지 제안한다. 이를 통해 빠르게 설계를 최적화함과 동시에 훨씬 더 넓은 디자인 경우의 수까지 고려할 수 있다.   Aslan Engineer의 구성 모듈 Explorer(Generator & Evaluator)     생성된 수많은 설계안을 탐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가 추출한 잠재 요소를 바탕으로 클러스터링하여 유사한 형상끼리 구분한다. 단순 나열식인 2D View, 잠재 공간에서의 3D Scatter View, 목표 성능 2가지를 지정하여 Chart View로 시각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생성된 수천 개의 설계안은 실시간으로 성능 예측값이 라벨링된다. 이를 바탕으로 필터링하여 원하는 성능을 만족한 부품만 확인할 수 있다.   Optimizer     목표로 하는 요구사항과 생성하고자 하는 설계안의 수를 지정하면 그에 맞는 최적 설계안을 생성해 준다. 이 최적 설계안은 2D Gallery View로 확인할 수도 있고, Scatter Plot 또는 Chart View를 활용하면 Explorer 모듈의 잠재 공간상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My Favorite Designs     협업을 고려한 워킹 스페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앞서 두 가지 모듈에서 Favorite 설계안을 지정하면 이 모듈에 나타난다. 사용자 및 동료들의 Favorite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듈에서 Favorite 설계안을 서로 비교하거나 보간(interpolation)으로 새로운 설계안도 생성이 가능하다.   Aslan Engineer의 주요 기능 3D 엔지니어링 데이터(CAD/CAE) 생성 AI 3D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생성 및 오토 라벨링하는 AI 기능을 제공한다. 공학적 성능을 포함한 데이터를 생성하기 때문에 제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탐색 기능 생성된 수천 개의 데이터를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탐색할 수 있다. 수많은 3D 설계안을 비슷한 형상끼리 묶는 것은 사람은 할 수 없지만, AI는 잠재 공간에서 추출된 요소를 바탕으로 가까운 형상끼리 그루핑할 수 있다.   실시간 공학 성능 예측 생성된 3D 데이터의 공학 성능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해석 전문가의 섬세한 작업과 많은 연산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석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Aslan Engineer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의 예측 성능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최적 설계 제안 요구 성능을 입력하면 만족하는 최적 설계안들을 생성해서 제공한다. 기존에는 요구 성능을 만족하지 못해 설계안을 수정해야 할 때, 형상을 일부 변경할 때 공학적 성능이 어떻게 변화될 지 설계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해 왔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초기 개념 설계 단계에서 공학적 성능을 담보할 수 있는 최적 설계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고객 3D 엔지니어링 데이터 기반으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제조업 기업들이 고객사이다. 현재는 모빌리티 산업을 초기 주요 고객으로 설정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HD현대중공업 등의 모빌리티 기업과 함께 몇 년간 연구과제를 진행해 왔고,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전자, 철강, 플랜트 분야 대기업들과도 협업하며 제조 전반에 걸쳐 실전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향후 계획 및 지원 전략 내년 초까지 후속 버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GUI 기반의 노코드(no-code) AI를 넘어서 더 넓은 확장성을 위한 로코드(low-code) AI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제품 개발 과정에 맞게 AI 기술을 스스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사용자 주도형 AI 툴을 만들 계획이다.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게 노코드와 로코드 AI 툴은 모두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3D 설계뿐 아니라 1D/2D 설계 문제 해결을 위한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 속도에 맞추어 최신 모델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뿐 아니라, 기업이 효과적으로 AI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문제정의와 데이터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Aslan Designer Aslan Designer는 산업 디자이너를 위해 생성형 AI를 통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현재 휠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데모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의 산업 디자인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디자이너가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 Aslan Designer의 전체 프레임워크   Aslan Designer의 주요 특징 Aslan Designer의 휠 디자이너는 공학적인 휠 패턴 중 하나를 선택하고 디자인 스타일(프롬프트)을 입력하면, AI 기술을 이용해 디자이너의 의도를 반영한 사실적인 휠 디자인을 생성하여 차량에 적용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디자인의 공학적 성능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Aslan Designer의 기능 디자인 조건 설정   ▲ 휠 패턴 검색   휠을 디자인하기 전에, 공학적으로 타당한 휠 패턴 중 원하는 휠 패턴의 스포크 수를 선택하거나 유사한 패턴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수만 개의 휠 패턴이 제공된다.   디자인 생성 및 성능 확인 스타일 프롬프트 : 디자이너는 원하는 휠 스타일을 키워드로 선택하거나 직접 입력하여, 영감을 받은 제품이나 형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스타일 휠 생성 : 디자이너가 선택한 휠 패턴과 스타일 프롬프트를 통해 의도가 반영된 스타일의 사실적인 휠 디자인이 생성된다. 공학 성능 예측 : 디자이너는 실시간으로 생성된 휠 디자인의 중량과 강성 같은 예측된 공학적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적용 디자이너는 원하는 휠 디자인을 차량에 적용해 전체적인 콘셉트의 조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고객 사이트 현재 휠 디자이너는 현대자동차 및 포스코와 협업해 왔으며, 확장 버전인 타이어 패턴 디자이너에 대해서 금호타이어와 POC를 진행 중이다.   향후 계획 및 지원 전략 스케치를 실시간으로 제품 이미지로 변환하여 빠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기능, 빠른 3D 렌더링 기능, 복잡한 2D/3D 편집 툴이 필요 없는 디자인 수정 기능을 포함하여 다양한 툴셋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이너가 엔지니어링 및 제조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31
[포커스] 인텔리코리아, 아레스 트리니티의 국내 CAD 시장 입지 확대 노린다
인텔리코리아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CAD 솔루션 아레스 트리니티(Ares Trinity)의 특징과 기능을 소개하면서, 국내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레스 트리니티는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인데, 인텔리코리아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합 지원하는 아레스 트리니티의 이점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향후 국내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데스크톱/모바일/웹을 통합 지원하는 CAD로 차별화 그래버트(Greabert)는 1977년 설립된 독일의 CAD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오토캐드와 호환되는 이른바 ‘대안 CAD’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데스크톱/모바일/웹 플랫폼에 걸쳐 통합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아레스 트리니티’를 발표한 후 글로벌 CAD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2020년 인텔리코리아와 국내 공급 계약을 맺었다. 그래버트의 아레스 트리니티는 데스크톱용의 ‘아레스 커맨더 (Ares Commander)’, 모바일용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 웹 CAD인 ‘아레스 쿠도(Ares Kudo)’로 구성된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아레스 커맨더의 2024 버전은 자주 사용하는 도구를 팔레트로 구성해 도면 제작 시간을 줄인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아래스 커맨더 2024에서는 건축과 기계 분야의 도구 팔레트를 템플릿으로 제공하며,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도구 팔레트를 사용자화할 수도 있다. 또한, 레빗의 3D BIM 모델에서 2D 도면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도면 생성/치수 기입/ 레이블링 등을 명령어로 자동화하며, 3D 모델이 수정되면 2D 도면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웹 브라우저에서 도면 작업을 할 수 있는 아레스 쿠도는 재택근무나 공유 오피스 등 사무실 밖에서 액세스할 수 있도록 SSO(Single Sign-On)를 지원한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박스 등 주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도면에 대한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어 보안을 강화했다. API를 통해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권한 설정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PDF로 도면을 출력하거나 보기 전용 링크를 생성해 협업에 활용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은 도면 작업을 자주 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 아레스 트리니티는 데스크톱/모바일/웹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CAD 솔루션이다.   공간의 제약 극복하는 설계 협업 지원 그래버트의 세드릭 데보르드(Cedric Desbordes) 사업개발 이사는 “현대모비스, 현대스틸, 두산 등 국내 대기업에서 아레스 트리니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꾸준히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주요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LG 그룹 계열사인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건설 사업 및 건물 관리 사업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무실과 건설 현장 사이에서 도면을 동기화하고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 아레스 커맨더와 아레스 터치를 사용한다. 아레스 트리니티는 엔터프라이즈 대상의 유연한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네트워크 라이선스에 클라우드의 장점을 합친 것이다. 라이선스 관리를 클라우드에서 하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라이선스와 달리 어디에서든 라이선스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도면 관리와 보안에 대한 요구를 갖고 있었는데, 이를 위해서 사내 구성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함께 로컬에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사내 파일 서버만 사용하도록 커스텀 개발을 수행했다. 그래버트는 독일에서 열린 겨루기 스포츠 대회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여기서는 2일간 1500명이 참가하는 경기 공간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7개 국가의 사용자가 협업을 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다. 데보르드 이사는 “아레스 트리니티는 파라 메트릭 블록과 배열 기능으로 공간 배치를 수정 및 시뮬레이션하 고, 보기 전용 링크와 마크업을 통해 온라인에서 도면 확인 및 협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소개했다.   ▲ 그래버트의 세드린 데보르드 사업개발이사는 “아레스 트리니티는 각각의 환경에서 높은 완결성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플랫폼과 비용 절감 내세워 국내 시장 공략 현재 아레스 트리니티는 2D CAD가 중심이다. 아레스의 2D CAD 엔진은 해외의 CAD 솔루션에 OEM으로 탑재되어 있기도 하다. 데보르드 이사는 “건축 분야에서는 BIM이 활성화되는 한편으로 2D 도면의 중요성도 여전하다”면서, “아레스 커맨더는 BIM과 2D 도면 작업의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레스 쿠도 역시 2D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는 아레스 쿠도에 3D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아레스 트리니티를 국내 공급하는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아레스 트리니티는 데스크톱/모바일/웹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CAD 솔루션으로 차별점을 가지면서 CAD 기능의 완성도 또한 높다”면서, “그래버트와 협력을 통해 모바일 및 클라우드 CAD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시대를 겪은 설계 엔지니어에게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레스 트리니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아레스 트리니티의 국내 도입 사례를 개발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7-03
현대오토에버, SDV 대응 체계 강화 위한 MBD 컨소시엄 기술 교류회 개최
현대오토에버는 6월 7일~8일 현대자동차그룹 MBD(Model Based Development) 컨소시엄의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MBD 컨소시엄은 지난 4월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현대트랜시스 ▲현대엔지비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로버트보쉬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 ▲HL만도 ▲디스페이스 ▲매스웍스 ▲슈어소프트테크 ▲시높시스 ▲아이피지오토모티브 ▲이타스 ▲컨트롤웍스 ▲벡터 등 총 19개의 분야별 전문 기업이 모여 결성됐다.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려면 차량 내부의 다양한 전장품을 통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규모가 크고 복잡도가 높기 때문에 완성차와 협력사가 협력을 통해 개발하되, 추적 관리가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뒤따라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기술 교류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가상 개발 환경에 대한 표준화 및 공용화를 통해 SDV 대응 개발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 특히 제어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검증에 대한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7일에 소프트웨어(SW) 개발, 8일에 버추얼(Virtual) 개발로 주제를 나눠 각각 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제어 소프트웨어의 개발 프로세스, 개발 환경 구축, 제어기 가상화, 가상 검증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현대오토에버는 "SDV 시대를 앞당기고 더 높은 품질의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서는 그룹 내외부 전문 역량을 결집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전문가들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체계 고도화를 함께 수행하고 이를 활용한 개발 협력 효율화 및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대오토에버의 보유 역량을 활용해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3-06-08
최적화 소프트웨어, EasyDesign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최적화 소프트웨어, EasyDesign   ■ 개발 :  최적설계연구소,  www.idopt.co.kr ■ 자료 제공 :  최적설계 주식회사, 031-8083-3008,  https://doi3007.blogspot.com 최적설계연구소는 1988년부터 최적설계 프로그램(INOPL Series)을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근사화기법, 실험계획법, 메타모델기법, 수치최적화 등의 프로그램을 완성 통합하여 EasyDesign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게 되었다.  EasyDesign Solver는 2008년 동역학 프로그램인 RecurDyn에 탑재되어 Re-curDyn/AutoDesign으로 출시되었고, 현재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동력학 최적설계에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적설계 적용이 어려운 동력학 시장에서 검증을 마치고 기계, 전기, 전자, 화학, 경영 등의 어느 분야에서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최적설계 프로그램인 EasyDesign을 개발하게 되었다. 1. 주요 특징  ■ 1시간 교육만으로 현업 설계에 적용이 가능한 최적설계 소프트웨어 ■ Progressive Meta-Model 기법을 적용한 해석/실험 회수의 최소화 ■ 독자 개발한 Simultaneous Kriging 기법과 Adaptive RBF 기법을 적용한 메타-모델링 ■ 강건 최적설계와 6-시그마 제약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독자적 설계기법 ■ 자동화된 다중 목적함수 최적화 기법 ■ Multi-Scale 설계변수의 완벽한 처리 기능 ■ 최적화 도중에 Crash된 해석의 자동 보상 기능 ■ 독자 개발한 효율적인 실험계획법 ■ 최소의 컴퓨터 용량을 사용하는 효과적인 설계 최적화 소프트웨어 ■ 효과분석기법과 최적화 기법을 융합한 What-If Design 기능   2. 주요 기능 최적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향상된 Solver를 제공 함으로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최적화 프로그램 EasyDesign을 개발하였다. ■ 최적화 이론에 대한 지식 없이도 누구나 바로 쓸 수 있도록 쉽게 만들어졌다. ■ 다분야 통합 최적설계를 별다른 준비작업 없이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 향상된 Solver를 제공하여 가장 최소의 반복횟수로 최적설계를 수행한다. ■ 비선형 시스템 및 노이즈가 있는 시스템에 대한 최적화도 가능하다.   4. 제품 구성 EasyDesign은 Design Optimization, DFSS/Robust Design Optimization, Design Study로 구성되어 있다. (1) Design Optimization  Meta-Model 생성을 위한 DOE 방법으로 ‘Discrete Latin Hypercube Design’, ‘Incomplete Small Com-posite Design I, II’ 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실험계획법보다 적은 최소의 Sampling으로 Meta Model을 생성하고, Progressive Meta Model 기법을 사용하여 최소의 반복횟수로 최적설계를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Meta Modeling Method와 Optimization Algorithm은 내부적으로 자동 선정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하였다. (2) DFSS/Robust Design Optimization DFSS/Robust Design Optimization은 Design Optimization과 같이 Progressive Meta Model 기반의 설계 프로그램이다. 제품의 표준편차를 고려한 최적설계가 가능하며, 6 시그마 설계를 할 수 있다. (3) Design Study Design Study 모듈은 효과분석 DOE 기법에 기반을 둔 설계도구이다. 2, 3수준 직교배열표, 혼합수준 직교배열표, 수준과 실험횟수를 정하여 생성하는 직교배열표 등이 가능하다. 효과분석, Screening 작업이 가능하고, What-If Study를 통하여 최적조합 산출을 할 수 있다. 4. 도입 효과 ■ 모든 설계자가 설계업무에 설계 최적화를 적용할 수 있다. ■ 설계 프로세스 구축으로 안정적인 설계 결과를 산출 ■ 최소의 샘플로 설계 결과가 산출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   5. 주요 고객 사이트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케피코, 국방과학연구소, 쌍용자동차, 성우하이텍, 대원강업, 대동도어, 이래AMS, 세메스, LG전자, 국립농업과학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3-03-01
iCAD Plus : 기계 장비 설계 전용 초고속 3D CAD
개발 : Fujitsu 주요 특징 : 기계·장비·설비 설계 전용 3D CAD,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처리, 간편한 설계 방식 제공, 설계 데이터와 PLC 제어 연동, 실시간 간섭체크 및 조립 검증 기능 등 사용 환경(OS) : 윈도우 시스템 권장 사양 : 인텔 듀얼 코어 3.2GHz CPU, 4GB DDR4 메모리, 엔비디아 GTX 1050 그래픽 카드 자료 제공 : 에이미케이알   iCAD Plus(아이캐드)는 기계·장비·설비 설계 전용으로 개발된 3D CAD이다. 독자 개발 기술을 통하여 형상을 가볍게 표현하고, 2D 설계 방식을 기반으로 쉽고, 빠르게 설계할 수 있는 신개념 3D CAD이다.   iCAD Plus의 주요 특징 빠른 데이터 처리 아이캐드는 저사양 PC에서도 수 십만 개의 부품을 포함한 대규모 공장 데이터를 가볍게 띄우고 모델링할 수 있도록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이런 처리 속도는 스마트 공장 구축 등의 대규모 데이터 작성에 유용하다.   ▲ 빠른 데이터 처리로 대규모 공장 모델링이 원활하다.   간편한 설계 방식 아이캐드는 기존 3D CAD의 설계 방식이 아닌 독자적인 설계 방식으로 구속조건 등 조건 정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이런 설계 방식은 2D CAD와 비슷하다.   ▲ 간편한 설계 방식 및 2D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PLC 연동 지금까지는 기구 설계와 제어 설계가 다른 점이 많아서 하나의 툴만으로는 검토가 어려웠다. 장비가 조립되기 전에는 제어 디버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장비의 조립/설치 이후 시운전을 통하여 안정화를 시키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고 있다.   ▲ 설계 데이터-PLC 제어 연동을 지원한다.   하지만 아이캐드는 설계 데이터와 PLC 제어 연동을 통하여 설계 단계에서의 PLC 제어 검증이 가능하다. 제어 로직의 문제점을 설계 단계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기존 공수를 최소화하여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설계 데이터와 실제 설비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여, 원거리 현장에서 설비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관측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 설계 데이터와 실제 설비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다.   설계 검증 아이캐드의 실시간 간섭 체크 및 조립 검증,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설계 검증 기능으로 설계 정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 다양한 설계 검증 기능을 제공한다.   iCAD Plus의 제품 구성 동기모션 : 타임차트를 활용하여 동작 검증 지원 IOC : PLC 연동 지원 배관/하네스/금형/시트 메탈   향후 계획 및 지원 전략 에이미케이알은 단순히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팩토리 3D 공장 데이터 구축 서비스 및 PLC 연동 등 아이캐드 고유 기능을 통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있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주요 고객 사이트 동희산기, 두산, 만도, 삼보모터스, 삼성전자, 심팩, 유도로보틱스, 하나FMK,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자동차 등 여러 기업에서 아이캐드를 사용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1-31
[포커스] CAE가 주도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구축
CAE 컨퍼런스 2022 발표 내용 정리 (3)   ‘CAE 컨퍼런스 2022’가 지난 11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과 함께 진행된 이번 CAE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DX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면서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CAE 및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상과 적용 사례가 폭넓게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 현대모비스 최봉근 책임연구원   ‘CAE 컨퍼런스 2022’에서 현대모비스의 최봉근 책임연구원은 ‘CAE 주도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해석 기술을 개발해 오고 있는데, 그 중 자동차 램프에서는 복사 열전달 해석, 램프 구조물의 열 물성 측정, 습기 해석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램프에 도입되고 있는 LED 광원에 대한 해석 기술, 해석 결과 데이터를 활용해 머신러닝으로 성능을 예측하는 기술 등을 개발했으며,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해석 데이터베이스 및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도 진행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해석 검토를 가상 검증으로 강화하면서 게이트 기반의 설계 검증 프로세스를 정규화했다. 최봉근 책임연구원은 “게이트 운영을 통해 제품 설계 단계에서 금형 제작 전에 성능을 육성하는 전략을 수립했고 요소기술 개발, 협업, 설계자 역량 강화, 제품 경쟁력 강화 등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제품 개발 풍토가 조성된 것이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설계 단계에서 기상 검증을 확대해 프론트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자 전용의 검증 툴 개발, 교육 및 내재화 지원. 딥러닝/인공지능을 통한 제품 성능 예측 프로그램 개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2,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CAE의 발전과 활용방안 소개 (1) 친환경 선박 엔진의 개발을 위한 CAE와 디지털 전환 (2)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디지털 목업 (3) CAE가 주도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구축 (4)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최적화하는 디지털 트윈 (5) 입자 기반 유체해석 기술의 발전 기대 (6) 다물리 연성 해석으로 제품 개발 역량 강화 (7)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8) 광학 시스템의 효과적인 개발 위한 시뮬레이션 (9) 실현 가능한 UAM 개발을 위한 기술 과제 (10) 배터리의 손상을 다중물리해석으로 검토
작성일 : 2022-12-01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2,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CAE의 발전과 활용방안 소개
‘CAE 컨퍼런스 2022’가 지난 11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과 함께 진행된 이번 CAE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DX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면서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CAE 및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상과 적용 사례가 폭넓게 소개됐다. ■ 정수진 편집장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오재응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CAE/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활발히 모색되고 있는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와 PHM(건전성 예측 및 관리) 등의 개념을 소개했다. 시스템의 복잡성이 커지는 가운데 MBSE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교환 언어를 활용해 데이터를 교환하고 추적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설계기간 단축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어, PHM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재응 위원장은 “제조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제품의 제작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CAE를 포함해 다양한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생산을 효율화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CAE 컨퍼런스가 제조 분야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오재응 위원장   ‘CAE 컨퍼런스 2022’의 기조연설에서는 현대중공업의 안성찬 상무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선박용 엔진의 개발 과제와 가상제품개발(VPD)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LG전자 박귀근 연구위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어 시스템 디지털 목업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 최봉근 책임연구원의 ‘CAE 주도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신성원 전무의 ‘전기자동차 개발을 위한 디지털 트윈 활용’ ▲이에이트 류제형 솔루션사업부문장의 ‘LBM 기술이 접목된 CFD 소프트웨어가 주목받는 이유’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임태균 퓨처모빌리티 팀장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다물리 현상에 대한 연성해석 사례’ ▲페이스 한우주 리드의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기반 클라우드 SaaS Platform’ ▲앤시스 코리아 김진희 차장의 ‘통합 광학 솔루션을 활용한 카메라 시스템 설계 및 해석’ ▲서울대학교 이관중 교수의 ‘도심항공교통(UAM)의 현황과 미래 과제’ ▲건국대학교 김창완 교수의 ‘다중물리해석을 이용한 외부 하중에 대한 배터리 손상 및 열폭주 해석’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같이 보기: CAE 컨퍼런스 2022 발표 내용 정리 (1) 친환경 선박 엔진의 개발을 위한 CAE와 디지털 전환 (2)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디지털 목업 (3) CAE가 주도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구축 (4)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최적화하는 디지털 트윈 (5) 입자 기반 유체해석 기술의 발전 기대 (6) 다물리 연성 해석으로 제품 개발 역량 강화 (7)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8) 광학 시스템의 효과적인 개발 위한 시뮬레이션 (9) 실현 가능한 UAM 개발을 위한 기술 과제 (10) 배터리의 손상을 다중물리해석으로 검토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12-01